제가 원래 몸이 차가워서 한 여름에도 뜨거운것을 좋아해서 돌침대를 사용해 왔습니다
손발이 너무 차가워서 얼음인간으로 통할 정도 였거든요
그래서 돌침대를 일년내내 사용하는데 뭔가 개운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편백황토 게르마늄 온열침대로 바꿨어요
편백황토 게르마늄 온열침대는 처음에 만지면 미지근하지만 5분만 앉아있어도 몸속 깊이 따뜻해서 얼굴에 땀이 날 정도예요
열이 뼈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 참 좋아요
밖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편백황토 게르마늄 온열침대를 들여 놓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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