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
남편이 잠을 잘 못자서 피톤치드가 나오는 편백나무 베개 알아봤어요~
일단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은은한 편백나무 냄새가 찜질방에 온것 같고 마음이 차분해 지더라고요
경추베개처럼 목에 놓고 자면 좋다고 해서 어제 하루 베고 잤더니
남편이 편했다고 했어요~
원래 폼롤러를 허리에 올려놓고 스트레칭했었는데
편백나무 베개를 허리에 올려도 너무 높지 않아 편하더라고요!
편백칩을 좀 빼면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고
베개 안에 매쉬쿠션이 있어서 딱딱함이 안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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