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신랑의 지긋지긋한 비염때문에 관심을 갖다가 아침저녁 조금 선선해졌다고
재채기해대는 딸 보고 얼렁 주문했어요.
제이준편백나무칩배게는 조금 배길거같아 제이준편백나무잎배게로 주문했고
1+1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네식구 배게 한꺼번에 바꿀수 있어 좋네요.
아들은 알수없는 두드러기로 절 긴장시키거든요.
코가 예민하고 푹신한 배게만 사용해본 딸은
우선 다리에 끼고 자는 걸로 만족하구요.
아들도 아직은 머리주변에 놓고 자는 걸로
만족합니다.
샤워하고 나온 아들은 저리 둘러쌓아 놓구 잠들었네요.
인테리어 한지 몇달 안된 집이라 애들 방에 걸어주려 오일도 두병 구입하고 보내주신 편백나무칩은 딸 아이 가구에서 새가구 냄새가 아직 덜
빠진듯 해서 가구 안에 넣어 두었는데 자꾸 꺼내서 저리들 갖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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