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가 약간의 아토피끼가 있어서 알아보다
편백오일이라는걸 알게되고
편백오일수액을 사용하고 부터 확연히 좋아져서
그때부터 편백나무에 관심갖기 시작했어요~
베개는 진작부터 사용해보고싶었는데
직접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살수있는곳이 근처에 없어
인터넷검색으로 고민만 한달 넘게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한것 부터 아주 비싼것까지 있어서
이왕이면 좋은걸로 믿을만한데서 사고픈데 또 너무 비싼건 선뜻 못사겠고 ㅋㅋ
여기저기 검색과 고민끝에
다른데서 보기 힘든 편백잎 이라는거에다가
이번엔 특별히 저렴한 공구가라고..
너무 좋은기회에 드뎌 저의 고민은 이제 안녕할수 있게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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