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빠방한 메쉬커버덕에 딱딱함이나 불편함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매쉬커버위에 순면커버가 한장 더 똬악~~~~
완전 아늑~ 폭신~ 쾌적합니다^^
메쉬커버 속을 열어보니 깨끗하고 정갈한 편백 칩들이 빼꼼~
더 더 더 맘에 드는건 메쉬커버에도 지퍼가 달려서
그 커버세탁도 휘리릭~ 쉽게 할수 있다는게에요~
정기적으로 편백칩들을 여름 뜨거운 자외선에 지글지글 소독해주고
메쉬커버도 청결히 관리할수 있고!!!!!
이 어찌 좋지 않을소냐! ^^
편백칩들은 각이 모나지 않고 둥글게 잘 깎여있어요.
삼형제 부친께서
"이거 하나하나 깎느라 진짜 고생이었겠다~ "
ㅋㅋㅋㅋㅋㅋㅋ
기계가 깎았을테지만 그래도 사람손 딥따 많이 간, 정성 가득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잠시 손바닥에 올렸을 뿐인데도
은은한 편백향이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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